동아제약,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9 10:18 댓글0건본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을 통해 주요 의약외품의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코드 검색’을 누른 뒤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글자·음성·수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여성용품 ‘템포’,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49개 주요 의약외품에 우선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어려운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인도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정보 약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소외되지 않고 정확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적용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자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제품과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인증과 한국소비자원 운영 CCM 인증을 2024년까지 8회 연속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