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영진약품과 공동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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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02 10:21 댓글0건본문
뇌 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가 영진약품(대표 이기수)과 전문의약품 2종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호흡기 및 항감염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바이오는 기존 중추신경계(CNS) 제품군 중심에서 호흡기·항감염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웅바이오는 7월 1일부터 영진약품의 ‘풀미쿨 분무용 현탁액’과 ‘리네졸린’을 공동판매한다. 영진약품은 제품 개발·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하고, 대웅바이오는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추진한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호흡기 및 항감염 치료제 시장에서 두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풀미쿨 분무용 현탁액(성분명: 부데소니드)’은 기관지 천식과 유·소아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네뷸라이저를 통해 약물을 미세 입자로 분무해 흡입하는 방식으로 투여되며,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환자군에 처방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질환 치료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당 제품의 안정적 공급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리네졸린(성분명: 리네졸리드)’은 내성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등 치료가 까다로운 그람양성균 감염증에서 활용된다. 항생제 내성 문제가 심화되는 의료 환경에서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는 품목이다.
대웅바이오와 영진약품은 이번 협력을 통해 두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호흡기 및 항감염 치료제 영역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기 대웅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풀미쿨 분무용 현탁액과 리네졸린은 각각 호흡기·항감염 치료 영역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품목”이라며 “대웅바이오가 축적해 온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