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미토콘드리아 연구 허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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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22 10:18 댓글0건본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이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 Mitochondrial Immunomedicine Center for Global Health Therapeutics)를 공식 출범하며,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조미라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하며, 지난 7월 7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개소식과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배원일 신부의 축복식과 함께 김완욱 산학협력단장, 이동건 의과대학장, 주지현 교수(㈜입셀 대표), 양철우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창립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 임상 중개연구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 노화 연구 성과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차세대 미토콘드리아 재생의학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각 세션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조미라 센터장은 “이번 출범식과 심포지엄은 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학술행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MIGHT는 앞으로 기초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연구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헬스 산업화와 임상 중개연구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