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신약 ‘스페로큐어’ 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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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23 10:08 댓글0건본문
AI 기반 신약·혁신 의료기기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바이오솔루션(대표 이정선)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speroQureTM)’ 국내 임상시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스페로큐어는 3차원 스페로이드 배양과 연골분화 자극 기술을 결합해 개발된 동종 연골세포치료제로, 기존 절개 수술이나 관절경 시술과 달리 무릎 관절강 내 1회 주사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이고 시술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차세대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순히 통증 완화에 그치지 않고 관절 구조 개선 가능성까지 탐색하는 혁신적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개시 준비부터 프로젝트 관리(PM), 시험기관 운영 및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안전성·품질 관리 등 임상 수행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권호 대표는 “스페로큐어 임상은 통증과 기능 개선뿐 아니라 관절 구조 변화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제이앤피메디가 보유한 임상 운영 및 데이터 관리·통계 분석 역량을 집약해 바이오솔루션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스페로큐어가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무수술·단회 투여 방식은 환자 편의성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향후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