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한독협, 제24차 한독포럼 독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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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31 10:41 댓글0건본문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송기도)과 한독협회(회장 김영진)는 독일 독한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독일 에슈보른 국제협력공사(GIZ)에서 ‘제24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합위기 시대의 한독 파트너십’을 주제로 경제안보, 기술주권, AI 시대 민주주의 회복력 등을 논의한다. 기조세션에서는 글로벌 정치 지형 변화와 양국 안보 협력, 무역질서 재편 속 한독 경제 협력, 공급망·원자재 공동 대응을 다루며, 분과세션에서는 AI 시대 민주주의 회복력, 의료 AI 협력, 경제안보 중심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집중 논의한다.
포럼에는 양국 정계·재계·학계·언론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 고경석 주독일대사,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김영배·김희정 의원 등이 참여하며, 독일 측에서는 마틴 둘리히 독한포럼 공동의장,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프랑크 하르트만 독일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등이 참석한다. 논의 결과는 정책제안서 형태로 양국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14차 한독주니어포럼’이 열려 만 35세 이하 청년 50명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AI 경쟁과 협력, 민주적 회복탄력성, 기후기술을 주제로 토론하고 결과를 본 포럼에서 발표한다.
한독포럼은 2002년 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발족한 민간 상설 회의체로, 매년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독협회는 양국 간 비정치적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 증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