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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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0 10:22 댓글0건본문
한국릴리(대표 세이야 코마츠)는 9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 바이오헬스’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 단체 부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 기술 이전 등을 촉진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한국릴리는 보건복지부와 5억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인천’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협력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Lilly TuneLab)’을 국내 기업에 개방해 신생·초기 단계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성장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인천’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송도국제도시에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최신 실험실과 협업 공간을 제공해 국내 바이오벤처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릴리는 2019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 맞춤형 멘토링과 연구진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혁신 생태계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세이야 코마츠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와 인재를 보유한 국가로, 이번 수상은 정부와 산업계, 혁신가들 간 장기적 협력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릴리는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인천과 튠랩을 통해 국내 유망 기술이 글로벌 신약개발 기회와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릴리는 심혈관·대사질환, 신경퇴행성질환, 종양, 면역질환 분야에서 혁신 치료제 연구를 이어가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청년 건강 증진 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추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