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 韓·이스라엘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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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21 10:47 댓글0건본문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국내 특허가 결정됐으며, 이스라엘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VVZ-2471을 포함한 핵심 화합물군에 대한 권리 범위를 폭넓게 인정받아, 출원 당시 기재된 125개 화합물에 대한 청구 범위가 확보됐다.
비보존은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이어 한국과 이스라엘까지 특허 등록을 확대해 총 8개국·지역에서 권리를 확보했으며, 호주·브라질·캐나다·인도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VVZ-2471은 mGluR5와 5-HT2A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길항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로, 기존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의 중독성과 내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투약을 최근 완료했으며, 미국에서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기반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을 진행 중이다.
비보존 관계자는 “한국과 이스라엘에서 특허 권리를 확보하면서 VVZ-2471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했다”며 “국내 임상과 미국 연구자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