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마음을 쓰다」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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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30 10:46 댓글0건본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단장 백종우)과 함께 9월 29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에서 2026년 정신건강 미디어 심포지엄 「미디어, 마음을 쓰다 :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언론·미디어 종사자들이 참사 현장과 긴박한 취재 환경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살피고, 국민에게 전달되는 정신건강 보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인천참사랑병원 신영철 원장이 언론·미디어 관계자의 정신건강 이해와 소진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부 패널 토의에서는 김혜민 PD(전 YTN라디오)의 진행 아래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경희대 의대 백종우 교수, 국립법무병원 이영렬 원장,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이정하 대표, 밀알 유튜브 채널 임정인 PM, JTBC 최광일 PD 등이 참여해 국민 인식 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정부가 아무리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도 오해와 편견이 남아있다면 국민은 쉽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며 “언론과 미디어는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지원단 백종우 단장은 “정신건강은 모두의 일상적 과제이며, 미디어는 마음이 아픈 이들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통로”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4년 11월 제정된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의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은 한국기자협회와 중앙지원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