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바르는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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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8 11:08 댓글0건본문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수진·박승국)가 탈모 관리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국소도포형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액제 형태로, 기존 경구제와 보조치료제 중심의 라인업에 외용제를 추가해 탈모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미 ▲피나스테리드 제제 ‘헤어그로정’ ▲두타스테리드 제제 ‘아다모정’ 및 ‘아다모연질캡슐’ ▲탈모 보조치료제 ‘판그로캡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판그로액 5%’ 출시로 주요 성분과 제형을 모두 갖추게 됐다.
‘판그로액 5%’는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사용되는 미녹시딜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두피에 직접 도포하는 방식이다. 200mL 용량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덜어 쓸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소분용기를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2년 대전공장에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과 밀폐형 생산공정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주력 제품인 ‘헤어그로정(피나스테리드)’은 2025년 9월 기준 월 판매량 250만 정을 돌파했으며, ‘판그로캡슐’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탈모경구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수진 대표는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탈모 치료 사업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탈모치료제 전문 제약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경구제와 외용제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탈모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