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026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서 '트루패스'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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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22 11:19 댓글0건본문
JW중외제약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뇨의학회(KUA)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비뇨의학과 의료진 1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TRUST 심포지엄’은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신동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희조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령 환자에서의 트루패스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양희조 교수는 고령화와 다약제 복용 환자 증가로 인해 약제 선택 시 전립선 증상 개선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부작용 프로파일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자율신경 기능과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해 비선택적 알파차단제 복용 시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 낙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트루패스는 알파1A(α1A) 수용체 선택성이 높아 배뇨 증상을 빠르고 강력하게 개선하면서도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심혈관계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지수(BOOI) 개선 효과도 소개됐다. 트루패스는 BOOI를 감소시켜 잔뇨량을 줄이고 야간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복용 2주 차부터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임상 결과도 공유됐다.
아울러 2026년 미국비뇨의학회(AUA) 가이드라인도 소개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는 테라조신과 독사조신이 1차 권고 약제에서 제외된 반면, 실로도신은 기립성 저혈압 위험이 있는 고령 환자와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에서 적절한 치료 옵션으로 권고되며 임상적 위상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트루패스 제형별 처방 경험도 공유됐다. 양 교수는 “트루패스 8mg 1일 1회 요법은 기존 4mg 1일 2회 요법 대비 비열등한 치료 효과와 유사한 안전성을 보였다”며 “고령 환자와 다약제 복용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진료지침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령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트루패스의 임상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